Diario di hobodon (호주부), 27 giu 19

콜라,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피자도 금지 음식으로. 2주 전, 혈액검사 이후, 지난주, 이번주 두 번을 먹고 더부룩한 속에 기분도 좋지 않고 잠도 설치게 된다.
61,1 kg Perso fino ad ora: 12,1 kg.    Rimanenti: 1,1 kg.    Dieta seguita: Abbastanza buono.

1536 kcal Gras: 35,62g | Prot: 71,15g | Carb: 249,05g.   Colazione: 서울우유 저지방우유, 블루베리 (무당, 냉동), 계란 흰자, 제스프리 그린키위, 혼합 견과류. Pranzo: 비바니 유기농 다크 99% 초콜릿, 사과, 쥐포, 고구마말랭이, 제스프리 그린키위, 혼합 견과류. Cena: 가자미구이, 바나나, 블루베리 (무당, 냉동), 해찬들 약고추장, 제스프리 그린키위, 천도복숭아, 상추, 풀무원 살아있는 실의힘 매일아침 순생나또, 조미김, 현미밥. Di più...
1924 kcal Esercizio: Camminata (moderata) - 5 km/h - 30 minuti, Guidare - 45 minuti, Lavoro d'ufficio - 7 ore e 30 minuti, Cucinare - 30 minuti, Lavare i Piatti - 15 minuti, Dormire - 7 ore, Riposare - 7 ore e 10 minuti, Doccia - 20 minuti. Di più...
Aumentando 2,8 kg a Settimana


Commenti 
그쵸 더부룩하면 밤에 속 불편해서 자주 깨서 그 다음날 컨디션이 엉망이 되더라구요ㅠㅠ 
26 giu 19 da utente: 체중조절성공
네 불편한 느낌을 예전엔 몰랐는데 (안좋긴 매한가지였겠죠 ㅎㅎ) clean eat을 알게 된 이후론, 그 안좋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. 콜라나 아이스크림은 향이 없는데, 피자는 향이 강하고, 점심으로 나오니까 한조각으로 시작해서 멈추질 못하는 거 같습니다. ㅠ 어제 외국인 동료에게 물으니 유럽에서 먹던 피자에 비해 한국에서 먹는 피자는 버터나 오일이 너무 많아서 기름진 거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금지음식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. ㅠ 
26 giu 19 da utente: hobodon (호주부)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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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ia del Peso di hobodon (호주부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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