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 gen 23 da utente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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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반님 감사합니당🥰 이젠 걷고 뛰는 것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뛰면 날아갈 것 같아요! 물론 옷을 무겁게 입지 않았을 때 말이죠😅 며칠 전엔 오히려 걷는데 뛰고픈 마음이 들었다니까요?
01 gen 23 da utente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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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불뚝이라뇨~! 🥹 저체중은 너무 인간적이지 못해여 정상으로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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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~~👍👍 축하해욤!! 여전히 그 큰키에도 저체중!! 이시지만! 날아갈거같은 가벼운 컨디션 너무 좋네욤😻
01 gen 23 da utente: soojin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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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...걷는게 힘들정도였다는 글 적었던거 기억나네요!! 잘하셨습니당
01 gen 23 da utente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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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끼끼님 현재 몸 컨디션이 좋기도 하고 정상이 좋다고 외치고 있지만 한편으론 저체중이었을 때의 몸을 그리워 하는 모순이 자꾸만 생기네요🥲
01 gen 23 da utente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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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 제가 남들보다 걸음이 느린 편인데 예전엔 더욱 느리게 엉금엉금 걸어갔거든요 현재도 좀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제치고 지나갈 때가 좀 생겼지 뭐예요?😆
01 gen 23 da utente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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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님 저번 토요일에 사촌 언니들 만났을 때에도 제 얼굴 보고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는 소리 들었어요😊 엄마도 예전보다 얼굴에 살 좀 올라서 좋다고 하는데 가끔씩 얼굴에 혈색이 안 좋아 보인다고 하시기도 하네요..ㅋㅋ 제 눈엔 멀쩡해 보이는데 말이죠
01 gen 23 da utente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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